산딸기의 살아가는모습...

2018년 1월20일 Jim & Molly Denton Shelter

쉐난도어 산딸기 2018. 2. 7. 04:57

2018년 1월 20일 Jim & Molly Denton 산행


에융...작년엔 그눔의 그지같은 대상포진땜에 

산행도 못하고 맨날 집구섞에서만 있었더니...

언제부턴가 배에있던 식스팩들이 전부 옆구리로 

옮겨가서 앉아있는 바람에...


이제 새해 들어서 새로운 마음으로 열심히 산행하면서...

다시 예전의 복부 식스팩을 되찾아보겠다고 

일케 산에 다시 나왔습니다. 흠...


근데..우와...먼넘의 날씨가...일케 갑자기 추워졌는지..

북미뿐아니라..미 전역이 다 50년만의 강추위가 왔답니다요잉...


난 사실...겨울 등산복이...기능성 옷은 한벌도 없고...

겉멋으로...모양만 보고 산 옷들이라...에융...

챙피해서....누가 안춥냐고 물어봐도... 전혀 안춥다고...힝...


아...빨랑 따뜻한 겨울이 왔슴 좋겠당...